오슬오슬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돋는 모습을 나타내요. ‘오싹오싹’보다 여린 느낌을 줘요.

그림과 글자 움직임

오슬오슬 — 차가운 바람이 드는 열린 문 옆에서 성인이 담요를 어깨에 두르고…

쉽게 읽는 뜻

  • 학습 수준초3~4 수준
  • 쓰임생활 속에서 자주
  • 장면 묶음몸·움직임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정규 정의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오싹오싹’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일상 표현으로 바꿔 쓰면
추워서 몸을 자꾸 움츠리다서늘해서 소름이 돋다

문장 속에서 읽어 보기

나 감기 오려나 봐. 아까부터 몸이 오슬오슬 춥네.

문장에서 만나기

수준별·상황별 다채로운 실사용 예문총 5개 예문
기초 생활대화

나 감기 오려나 봐. 아까부터 몸이 오슬오슬 춥네.

기초 생활관찰

찬물에서 나온 아이가 수건을 두른 채 어깨를 오슬오슬 움츠렸다.

중급 표현심리

빈집 안쪽에서 갑자기 문이 덜컹하자 팔에 오슬오슬 소름이 돋아, 나는 현관등부터 켰다.

중급 표현서사

밤새 열이 오르내리더니 새벽에는 몸이 오슬오슬 떨려 두꺼운 이불을 한 장 더 덮었다.

심화 창작관찰

찬 지하 통로를 빠져나오는 동안 그는 목을 잔뜩 웅크린 채 오슬오슬 몸을 떨었다.

함께 쓰는 말

오슬오슬 몸을 움츠리다오슬오슬 소름이 돋다

실제 글과 말에서 자주 어울려 쓰이는 대표적인 결합 표현(연어 후보)이에요.

워드로 움짐임 확인 퀴즈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돋는 모습’을 가장 잘 드러내는 말을 고르세요.

그늘에서 찬 바람을 맞은 주인공은 답이 들어갈 빈칸 몸을 움츠리고 겉옷을 여몄다.

말맛과 어감

어감 강도1단계 (아주 가볍고 미세함)
12345
정서적 분위기추위·움츠림
음운 자음 대립예사소리 ㅅ

강도 척도와 정서적 분위기는 감각의 두드러짐을 나타내는 편집 추정치이며 물리량이 아닙니다.

‘몸과 신체 동작’ 범주의 다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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