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붓다붓 · 바람만바람만

공간과 양감이 달라요 · 바로 곁에 붙어, 보일 만큼 떨어져 · 여럿의 매우 가까운 배치 ↔ 앞사람이 보일 정도의 먼 뒤따름

두 말을 구분하는 단서

다붓다붓은 여럿이 매우 가깝게 붙은 모습이에요. 바람만바람만은 앞사람이 보일 만큼 뒤에 멀리 떨어져 따라가는 모습으로 사람 사이의 거리가 달라요.

바람만바람만을 길을 잃거나 몰래 뒤쫓는 뜻으로 한정하지 않아요.

쉽게 읽는 뜻

‘다붓다붓’은 여럿이 다 매우 가깝게 붙어 있는 모습을 나타내요.


사전 뜻

여럿이 다 매우 가깝게 붙어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예문

기초 생활대화

“조금만 더 붙어 앉자. 다붓다붓 붙어 앉으면 한 명 더 앉을 수 있어.”

기초 생활관찰

비를 피하던 참새들이 처마 밑 전깃줄에 다붓다붓 모여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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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뜻

앞사람이 보일 정도로 뒤에 멀리 떨어져 따라가는 모습을 나타내요.


사전 뜻

바라보일 만한 정도로 뒤에 멀리 떨어져 따라가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예문

기초 생활대화

저 앞에 삼촌 보이지? 길 놓치지 말고 바람만바람만 따라가.

기초 생활관찰

막내는 앞서 가는 형들이 겨우 보일 만큼 떨어진 채 바람만바람만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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