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느적흐느적 · 펄렁펄렁

움직임과 흐름이 달라요 · 천천히 굽이치는 천, 크게 나부끼는 깃발 · 느린 흔들림 ↔ 크고 힘찬 나부낌

두 말을 구분하는 단서

흐느적흐느적은 가늘고 긴 물체의 느린 흔들림이에요. 펄렁펄렁은 바람에 크고 힘차게 나부끼는 모습이라 동작의 기세가 달라요.

펄렁펄렁의 정확한 속도나 바람의 세기 수치는 원문에서 알 수 없어요.

쉽게 읽는 뜻

‘흐느적흐느적’은 나뭇가지나 천 같은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계속 흔들리는 모습을 나타내요.


사전 뜻

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자꾸 흔들리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예문

기초 생활대화

저 커튼 끈 좀 묶어 줘. 자꾸 흐느적흐느적 흔들려서 화면을 가리잖아.

기초 생활관찰

빗물에 젖은 현수막 끈이 난간 밖으로 늘어져 흐느적흐느적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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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뜻

바람에 계속 크고 힘차게 나부끼는 모습을 나타내요.


사전 뜻

바람에 계속 크고 힘차게 나부끼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예문

기초 생활대화

저기 깃발 봐. 바람이 세니까 펄렁펄렁 날리네.

기초 생활관찰

옥상 빨랫줄에 널어 둔 이불 홑청이 바람을 받아 펄렁펄렁 나부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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