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들반들 · 거칫거칫

촉각과 감각이 대비돼요 · 매끄럽게 닿는 겉면, 자꾸 걸리는 겉면 · 매끄럽고 윤 나는 표면 ↔ 닿으며 걸리는 접촉

두 말을 구분하는 단서

반들반들은 겉면이 아주 매끄럽고 윤 나는 상태예요. 거칫거칫은 피부 등에 닿아 자꾸 걸리는 모습이라 표면의 상태와 접촉할 때의 느낌을 비교할 수 있어요.

거칫거칫을 물건 자체가 반드시 뾰족하거나 아프게 찌른다는 뜻으로 확대하지 않았어요.

쉽게 읽는 뜻

겉면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습을 나타내요.


사전 뜻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예문

기초 생활대화

바닥 닦았어? 완전 반들반들해졌네.

기초 생활관찰

할머니가 마른 수건으로 놋그릇을 닦자 겉면이 반들반들 윤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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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칫거칫

표면·촉감의태 중심

쉽게 읽는 뜻

피부 등에 닿아 자꾸 걸리는 모습을 나타내요.


사전 뜻

살갗 따위에 닿아 자꾸 걸리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예문

기초 생활대화

이 셔츠는 목에 거칫거칫 걸려서 못 입겠어.

기초 생활관찰

새로 단 이름표 모서리가 목덜미에 거칫거칫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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