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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fference": "살금살금은 들키지 않도록 눈치를 살피는 행동이고, 와락은 행동이 갑자기 일어나는 데 초점이 있어요. 같은 선물 장면에서도 숨기는 과정과 공개하는 순간을 나눌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1. 드라마틱한 장면 및 행동 반전 대립",
      "pair_title": "눈치 보며 살짝, 생각보다 갑자기",
      "contrast_axis": "은밀한 진행 ↔ 갑작스러운 행동",
      "usage_note": "와락 자체에 기쁨이나 선물을 준다는 뜻은 없어요. 살금살금도 걷기에만 쓰이는 말은 아니에요.",
      "scene_a": "유나는 친구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살금살금 선물 상자를 책상 밑에 놓았다.",
      "scene_b": "친구가 돌아보자 유나는 와락 상자를 들어 보이며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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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fference": "발딱은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날래게 일어나는 움직임이에요. 털썩은 반대로 갑자기 힘없이 앉거나 쓰러지는 움직임을 보여 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1. 드라마틱한 장면 및 행동 반전 대립",
      "pair_title": "일어나는 순간, 주저앉는 순간",
      "contrast_axis": "갑작스러운 일어남 ↔ 힘없는 주저앉음",
      "usage_note": "둘 다 갑작스럽지만 움직임의 방향과 힘의 상태가 달라요. 여기서는 다치지 않는 앉기 장면을 골랐어요.",
      "scene_a": "자기 이름이 불리자 민수는 의자에서 발딱 일어났다.",
      "scene_b": "마지막 정리를 마친 민수는 기운이 풀려 방석 위에 털썩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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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fference": "차곡차곡은 물건을 가지런하게 겹쳐 쌓는 과정이고, 와그르르는 쌓인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건이에요. 쌓아 올린 질서와 무너지는 순간을 이어 보여 줄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1. 드라마틱한 장면 및 행동 반전 대립",
      "pair_title": "공들인 탑이 한순간에",
      "contrast_axis": "가지런히 쌓기 ↔ 쌓인 물건의 무너짐",
      "usage_note": "차곡차곡 쌓았다는 말만으로 튼튼함까지 보장되지는 않아요.",
      "scene_a": "아이는 나무 블록을 차곡차곡 포개 작은 탑을 세웠다.",
      "scene_b": "받침이 기울자 블록 탑이 놀이판 위로 와그르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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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fference": "우르르는 여럿이 한꺼번에 움직이거나 몰리는 장면이에요. 뿔뿔이는 서로 떨어져 제각기 다른 쪽으로 흩어지는 장면을 만들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1. 드라마틱한 장면 및 행동 반전 대립",
      "pair_title": "한곳으로 모였다가 각자의 길로",
      "contrast_axis": "집단의 모임 ↔ 개별 분산",
      "usage_note": "우르르에 반드시 소리가 크다는 뜻을 보태지 않았어요.",
      "scene_a": "전시실 가운데 새 모형이 나타나자 관람객들이 우르르 모여들었다.",
      "scene_b": "관람을 마친 사람들은 각자 보고 싶은 전시물 쪽으로 뿔뿔이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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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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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질끈은 끈으로 단단히 조여 묶는 힘을 보여 줘요. 스르르는 얽히거나 뭉친 것이 저절로 부드럽게 풀리는 변화를 보여 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1. 드라마틱한 장면 및 행동 반전 대립",
      "pair_title": "단단한 매듭, 저절로 풀리는 고리",
      "contrast_axis": "단단히 묶기 ↔ 부드러운 풀림",
      "usage_note": "질끈 묶은 매듭이 곧바로 저절로 풀린다고 단정하지 않도록 두 리본의 상태를 구분했어요. 스르르를 잠드는 뜻으로 쓰지 않았어요.",
      "scene_a": "유나는 선물 상자의 리본을 질끈 묶었다.",
      "scene_b": "느슨해진 다른 리본의 얽힌 고리는 손을 떼자 스르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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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건정건정은 발걸음에 기운이 담겨 있어요. 터벅터벅은 천천히 힘없이 걷는 모습이라 같은 인물의 기운 변화를 드러내기 좋아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1. 드라마틱한 장면 및 행동 반전 대립",
      "pair_title": "출발할 때와 돌아올 때의 발걸음",
      "contrast_axis": "기운찬 걸음 ↔ 힘없는 걸음",
      "usage_note": "걸음만 보고 사람의 성격이나 성실함을 판단하지 않아요.",
      "scene_a": "소풍을 나서는 아빠는 건정건정 현관 쪽으로 걸어갔다.",
      "scene_b": "하루 일정을 마친 아빠는 쉬고 싶은 마음에 터벅터벅 소파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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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사뿐사뿐은 소리가 나지 않을 만큼 발을 가볍게 내디뎌요. 지척지척은 힘없이 다리를 끌며 억지로 걷는 동작을 보여 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1. 드라마틱한 장면 및 행동 반전 대립",
      "pair_title": "발을 가볍게 놓을까, 바닥에 끌까",
      "contrast_axis": "가벼운 내디딤 ↔ 힘없는 다리 끌기",
      "usage_note": "사뿐사뿐을 무조건 느리거나 몰래 걷는 뜻으로 좁히지 않아요.",
      "scene_a": "고양이는 잠든 강아지 옆을 사뿐사뿐 걸어 지나갔다.",
      "scene_b": "지친 동화 속 곰은 다리를 지척지척 끌며 가까운 의자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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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fference": "엉금엉금은 큰 동작으로 천천히 걷거나 기는 모습이에요. 훨훨은 높이 떠서 날개를 느릿하게 치며 시원스럽게 나는 모습이라 이동 공간과 방식이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1. 드라마틱한 장면 및 행동 반전 대립",
      "pair_title": "풀잎 아래의 길, 하늘 위의 길",
      "contrast_axis": "지면 가까운 이동 ↔ 높이 뜬 비행",
      "usage_note": "훨훨을 빠른 비행의 뜻으로 바꾸지 않았어요. 이 쌍의 핵심은 속도 경쟁이 아니에요.",
      "scene_a": "거북이는 풀잎 아래로 엉금엉금 기어갔다.",
      "scene_b": "그 위로 큰 새가 날개를 느릿하게 저으며 훨훨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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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fference": "뒹굴뒹굴은 누운 채 이쪽저쪽으로 구르는 모습이에요. 화닥닥은 갑자기 뛰거나 몸을 일으키는 모습이라 누운 장면을 다른 행동으로 전환해 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1. 드라마틱한 장면 및 행동 반전 대립",
      "pair_title": "누워 구르다가 몸을 일으키다",
      "contrast_axis": "누운 몸의 구름 ↔ 갑작스러운 기립",
      "usage_note": "뒹굴뒹굴 자체를 게으름으로 단정하지 않아요.",
      "scene_a": "아이는 매트 위에서 뒹굴뒹굴 몸을 굴리며 놀았다.",
      "scene_b": "함께 퍼즐을 맞추자는 말에 아이는 화닥닥 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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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fference": "끄덕끄덕은 고개가 위아래로, 절레절레는 좌우로 움직이는 데 차이가 있어요. 이 장면에서는 그 방향을 각각 동의와 거절의 표현으로 사용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1. 드라마틱한 장면 및 행동 반전 대립",
      "pair_title": "같은 고개가 그리는 두 방향",
      "contrast_axis": "위아래 움직임 ↔ 좌우 움직임",
      "usage_note": "동의와 거절은 예문의 상황에서 정한 뜻이에요. 두 단어가 언제나 그 의사만 나타내는 것은 아니에요.",
      "scene_a": "함께 책을 읽자는 제안에 유나는 고개를 끄덕끄덕 움직였다.",
      "scene_b": "지금은 다른 약속이 있는 민수는 아니라는 뜻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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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fference": "대롱대롱은 작은 물건이 매달린 상태에서 가볍게 흔들려요. 댕강은 작은 물건이 한 번에 잘리거나 가볍게 떨어지는 순간에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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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기준 1. 드라마틱한 장면 및 행동 반전 대립",
      "pair_title": "아직 매달려 있을 때, 떨어지는 순간",
      "contrast_axis": "가벼운 매달림 ↔ 단번의 이탈",
      "usage_note": "여기서는 댕강의 떨어지는 경우를 골랐고, 절단 도구나 신체 장면을 쓰지 않았어요.",
      "scene_a": "종이 모빌 끝의 작은 별이 대롱대롱 흔들렸다.",
      "scene_b": "풀려 있던 고리가 빠지자 작은 별이 댕강 떨어져 책상 위에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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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fference": "접첨접첨은 여러 번 접어서 포개는 방식이에요. 꾸깃꾸깃은 마구 구겨 주름을 만드는 방식이라 같은 종이도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와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1. 드라마틱한 장면 및 행동 반전 대립",
      "pair_title": "종이 한 장의 두 가지 변신",
      "contrast_axis": "겹쳐 접기 ↔ 마구 구기기",
      "usage_note": "접기가 언제나 가지런하다는 조건을 덧붙이지 않았어요. 가지런함을 꼭 말하려면 그 내용을 따로 밝혀야 해요.",
      "scene_a": "유나는 색종이를 접첨접첨 접어 작은 꾸러미로 만들었다.",
      "scene_b": "민수는 버릴 종이를 꾸깃꾸깃 구겨 둥근 종이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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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cene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쨍쨍은 햇볕이 몹시 내리쬐는 장면을, 첩첩은 어둠이 짙게 덮인 장면을 만들어요. 같은 장소를 낮과 밤으로 바꾸는 대비에 어울려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1. 드라마틱한 장면 및 행동 반전 대립",
      "pair_title": "빛으로 가득한 낮, 어둠이 덮인 밤",
      "contrast_axis": "강한 햇볕 ↔ 짙게 덮인 어둠",
      "usage_note": "이 자료의 쨍쨍을 금속 소리로, 첩첩을 산이 겹친 뜻으로 사용하지 않았어요.",
      "scene_a": "낮의 빈 운동장에는 햇볕이 쨍쨍 내리쬐었다.",
      "scene_b": "밤이 되자 같은 운동장 가장자리로 어둠이 첩첩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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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cene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무럭무럭은 순조롭고 힘차게 잘 자라는 모습을 보여 줘요. 새들새들은 조금 시들어 힘이 없는 모습을 보여 주므로 식물의 생기 차이를 비교할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1. 드라마틱한 장면 및 행동 반전 대립",
      "pair_title": "새잎의 기운, 시든 잎의 기운",
      "contrast_axis": "힘찬 성장 ↔ 약한 시듦",
      "usage_note": "서로 다른 상태를 비교한 장면이지, 한 식물의 실제 성장 실험이나 원인 분석은 아니에요.",
      "scene_a": "창가의 새싹은 잎을 펼치며 무럭무럭 자랐다.",
      "scene_b": "꽃병에 오래 꽂혀 있던 다른 가지의 잎은 새들새들 힘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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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emotion_psycholo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덜컥은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내려앉는 듯한 느낌이에요. 턱은 긴장이 갑자기 풀리는 모습이라 걱정이 생긴 순간과 해소된 순간이 뚜렷하게 대비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2. 감정 롤러코스터 및 심리 극단 대립",
      "pair_title": "가슴이 내려앉았다가 긴장이 풀리다",
      "contrast_axis": "갑작스러운 두려움 ↔ 긴장의 해소",
      "usage_note": "가슴이 실제로 움직이는 그림이나, 턱이라는 신체 부위의 뜻과 섞지 않아요.",
      "scene_a": "가방에 발표 자료가 없는 줄 알고 유나는 덜컥 겁이 났다.",
      "scene_b": "다른 주머니에서 자료를 찾자 유나의 긴장이 턱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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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emotion_psycholo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조릿조릿은 안심하지 못하는 마음속 초조함을 말해요. 착은 얌전하고 태연한 몸가짐이라 겉으로 드러난 태도와 비교할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2. 감정 롤러코스터 및 심리 극단 대립",
      "pair_title": "마음은 조릿조릿, 태도는 착",
      "contrast_axis": "초조한 마음 ↔ 태연한 몸가짐",
      "usage_note": "태연해 보이는 사람이 속으로도 반드시 걱정이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두 단어는 서로 다른 관찰 대상을 가질 수 있어요.",
      "scene_a": "결과를 기다리는 유나는 조릿조릿 마음을 졸였다.",
      "scene_b": "다음 차례의 민수는 착 가라앉은 태도로 의자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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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emotion_psychology_contr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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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fference": "방실방실은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웃는 모습이에요. 비죽비죽은 입을 내밀고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으로, 여기서는 서운한 표정에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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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기준 2. 감정 롤러코스터 및 심리 극단 대립",
      "pair_title": "입가에 핀 웃음, 앞으로 나온 입술",
      "contrast_axis": "밝고 부드러운 미소 ↔ 언짢은 입 내밈",
      "usage_note": "비죽비죽에는 비웃거나 울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서운함만을 뜻하는 단어로 고정하지 않아요.",
      "scene_a": "자기 그림이 전시된 것을 본 동생은 방실방실 웃었다.",
      "scene_b": "자기 차례가 미뤄지자 동생은 서운해서 입을 비죽비죽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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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emotion_psycholo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생글생글은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는 다정한 웃음이에요. 징징은 못마땅해서 보채거나 짜증을 내는 행동이라 만남의 분위기를 다르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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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기준 2. 감정 롤러코스터 및 심리 극단 대립",
      "pair_title": "반갑게 맞이할까, 못마땅해 보챌까",
      "contrast_axis": "다정한 웃음 ↔ 짜증과 보챔",
      "usage_note": "한 장면의 반응을 그 아이의 고정된 성격이나 가치로 평가하지 않아요.",
      "scene_a": "새 친구가 다가오자 아이는 생글생글 웃으며 자리를 내주었다.",
      "scene_b": "원하던 자리에 앉지 못한 다른 아이는 징징 보채다가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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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덩실덩실은 신이 나서 팔다리를 움직이며 춤추는 모습이에요. 길길이는 몹시 화가 나서 뛰듯이 반응하는 모습이라 큰 몸짓을 만드는 감정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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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기준 2. 감정 롤러코스터 및 심리 극단 대립",
      "pair_title": "신이 나서 움직이는 몸, 화가 나서 반응하는 몸",
      "contrast_axis": "흥겨운 춤 ↔ 격한 분노 반응",
      "usage_note": "큰 동작만 보고 기쁨인지 분노인지 정하지 말고 표정과 사건을 함께 보여 주세요.",
      "scene_a": "동화 속 토끼는 축제 음악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scene_b": "공연 순서가 바뀐 것을 들은 다른 토끼는 길길이 화를 내다가 친구의 설명을 들었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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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emotion_psycholo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말똥말똥은 눈빛이나 정신이 맑고 생기 있는 상태예요. 멀뚱멀뚱은 멍하고 생기 없는 상태여서 인물의 주의가 또렷한지 흐려졌는지 나눠 볼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2. 감정 롤러코스터 및 심리 극단 대립",
      "pair_title": "눈빛에 켜지는 생기, 잠시 흐려진 생기",
      "contrast_axis": "맑고 생기 있음 ↔ 멍하고 생기 없음",
      "usage_note": "이 대비는 순간의 상태를 묘사하며, 지능이나 능력의 우열을 뜻하지 않아요.",
      "scene_a": "푹 쉰 뒤 아이의 눈은 말똥말똥 생기가 돌았다.",
      "scene_b": "예상 밖의 질문을 들은 아이는 잠시 멀뚱멀뚱한 눈으로 앞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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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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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emotion_psycholo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고래고래는 화가 나서 꾸짖을 때 목소리를 아주 높이는 모습이에요. 상글상글은 눈과 입을 움직이며 소리 없이 다정하게 웃는 모습이라 대화의 정서가 크게 달라져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2. 감정 롤러코스터 및 심리 극단 대립",
      "pair_title": "꾸짖는 목소리, 다정한 눈과 입",
      "contrast_axis": "분노의 외침 ↔ 친근한 미소",
      "usage_note": "고래고래를 단순히 신나서 크게 말하는 경우에 적용하지 않아요.",
      "scene_a": "동화 속 이장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고래고래 소리쳤다.",
      "scene_b": "친구의 설명을 듣는 마을 사람은 상글상글 웃으며 이야기를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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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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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emotion_psycholo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바질바질은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 자꾸 애가 타는 모습이에요. 해족해족은 흐뭇한 태도로 살짝살짝 웃는 모습이라 해결 전후의 마음을 비교하기 좋아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2. 감정 롤러코스터 및 심리 극단 대립",
      "pair_title": "애타는 기다림 뒤의 흐뭇한 미소",
      "contrast_axis": "안타깝게 애탐 ↔ 흐뭇한 웃음",
      "usage_note": "예문의 사건은 새로 만든 상황이며, 두 단어가 항상 이런 순서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scene_a": "공동 작품의 마지막 조각을 찾지 못하자 유나는 바질바질 애를 태웠다.",
      "scene_b": "조각을 찾아 작품을 완성하자 유나는 해족해족 웃으며 한 걸음 물러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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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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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emotion_psycholo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글썽글썽은 눈물이 넘칠 듯 고이는 눈의 상태이고, 방글방글은 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웃는 모습이에요. 이 장면에서는 아쉬움과 반가운 기대를 나란히 표현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2. 감정 롤러코스터 및 심리 극단 대립",
      "pair_title": "눈에 고인 마음, 입가에 번진 마음",
      "contrast_axis": "눈물이 고임 ↔ 조용한 미소",
      "usage_note": "글썽글썽은 기쁨이나 감동에도 쓸 수 있어요. 눈물과 웃음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고정된 반의어로 등록하지 않아요.",
      "scene_a": "떠나는 친구와 인사하던 유나의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 고였다.",
      "scene_b": "다음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듣고 유나는 방글방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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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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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emotion_psycholo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발끈은 작은 일에도 갑자기 성을 내는 반응이에요. 걱실걱실은 성격이 너그러워 말과 행동을 시원스럽게 하는 모습이라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비교할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2. 감정 롤러코스터 및 심리 극단 대립",
      "pair_title": "작은 일에 치밀까, 너그럽게 말할까",
      "contrast_axis": "작은 일에 갑자기 성냄 ↔ 너그럽고 시원스러운 말과 행동",
      "usage_note": "걱실걱실이 모든 상황에서 화를 내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에요. 한 번의 반응으로 성격을 단정하지 않아요.",
      "scene_a": "민수는 연필 자리가 바뀐 일에 발끈 성을 냈다가 잠시 숨을 골랐다.",
      "scene_b": "친구는 어느 연필이든 같이 쓰자고 걱실걱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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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emotion_psycholo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올랑올랑은 놀람이나 두려움 때문에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는 모습이에요. 푹은 편안하게 깊이 자거나 충분히 쉬는 모습이어서 긴장된 시간과 쉬는 시간을 나눠 보여 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2. 감정 롤러코스터 및 심리 극단 대립",
      "pair_title": "두근거리는 무대 앞, 편안한 쉼",
      "contrast_axis": "놀람·두려움의 두근거림 ↔ 충분한 휴식",
      "usage_note": "푹이 두려움의 사전적 반대말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두근거림이 신나는 기대 때문이라고 임의로 바꾸지도 않았어요.",
      "scene_a": "첫 무대가 낯설고 두려워 가슴이 올랑올랑 뛰었다.",
      "scene_b": "공연을 마친 뒤에는 집에서 마음 편히 푹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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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emotion_psycholo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툴툴은 마음에 차지 않아 몹시 투덜거리는 모습이에요. 해죽해죽은 만족스러운 듯 살짝살짝 웃는 모습이라 불만에서 만족으로 바뀌는 순간을 표현할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2. 감정 롤러코스터 및 심리 극단 대립",
      "pair_title": "못마땅한 혼잣말, 만족스러운 웃음",
      "contrast_axis": "불만의 투덜거림 ↔ 만족의 미소",
      "usage_note": "해죽해죽은 만족스러운 듯한 표정이며, 인물의 속마음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는 뜻은 아니에요.",
      "scene_a": "동화 속 곰은 퍼즐 조각이 잘 맞지 않는다며 툴툴 불평했다.",
      "scene_b": "마지막 조각이 들어가자 곰은 해죽해죽 웃으며 완성된 그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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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발밤발밤은 한 걸음씩 천천히 걷는 모습이에요. 총총은 발걸음을 매우 빠르게 옮기며 바삐 걷는 모습이라 걸음의 속도와 여유가 달라져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3. 에너지 템포 및 속도 스펙트럼",
      "pair_title": "산책의 한 걸음, 약속 앞의 바쁜 걸음",
      "contrast_axis": "천천히 한 걸음씩 ↔ 매우 빠르고 바쁜 걸음",
      "usage_note": "총총은 걷는 뜻이에요. 반드시 달리거나 뛰는 장면으로 바꾸지 않아요.",
      "scene_a": "할머니와 손자는 정원의 꽃을 보며 발밤발밤 걸었다.",
      "scene_b": "약속 장소를 확인한 손자는 안내 데스크 쪽으로 총총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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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tempo_ener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꾸물꾸물은 아주 느리게 자꾸 움직이는 모습이에요. 후다닥은 갑자기 빠르게 뛰거나 몸을 움직이는 모습이라 동작이 바뀌는 순간을 선명하게 보여 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3. 에너지 템포 및 속도 스펙트럼",
      "pair_title": "느린 준비, 갑작스러운 움직임",
      "contrast_axis": "아주 느린 움직임 ↔ 갑작스럽고 빠른 움직임",
      "usage_note": "꾸물꾸물이라는 움직임만으로 의도적인 게으름을 단정하지 않아요.",
      "scene_a": "강아지는 방석에서 몸을 꾸물꾸물 움직였다.",
      "scene_b": "좋아하는 장난감이 보이자 강아지는 후다닥 몸을 일으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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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tempo_ener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머뭇머뭇은 말이나 행동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모습이에요. 척척은 전혀 망설이지 않고 거듭 선뜻 행동하는 모습이므로 결정의 지체와 실행을 비교할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3. 에너지 템포 및 속도 스펙트럼",
      "pair_title": "할까 말까, 망설임 없이 다음으로",
      "contrast_axis":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임 ↔ 거듭 선뜻 행동함",
      "usage_note": "이 자료의 척척은 능숙함이나 정확한 완성을 보장하는 뜻이 아니에요. 망설이지 않는 행동에 초점을 두었어요.",
      "scene_a": "친구는 어떤 색을 고를지 머뭇머뭇 망설였다.",
      "scene_b": "방향을 정한 유나는 종이를 고르고 자리를 잡는 일을 척척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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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tempo_ener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슬렁슬렁은 서두르지 않고 느릿느릿 굼뜨게 행동하는 모습이에요. 후딱은 매우 날쌔게 행동하는 모습이라 같은 사람의 행동 속도를 바꿔 보여 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3. 에너지 템포 및 속도 스펙트럼",
      "pair_title": "서두르지 않는 손, 날쌘 손",
      "contrast_axis": "굼뜨고 느린 행동 ↔ 매우 날쌘 행동",
      "usage_note": "느린 행동이 무조건 잘못되거나 빠른 행동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에요.",
      "scene_a": "쉬는 시간에 아빠는 슬렁슬렁 책상 위의 종이를 정리했다.",
      "scene_b": "초인종이 울리자 아빠는 후딱 정리를 멈추고 문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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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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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tempo_ener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시적시적은 힘들이지 않고 느릿느릿 말하거나 행동하는 모습이에요. 빨랑빨랑은 아주 가볍고 재빠르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습이라 이야기의 호흡과 준비 동작의 호흡을 달리할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3. 에너지 템포 및 속도 스펙트럼",
      "pair_title": "느긋한 설명, 가벼운 준비 동작",
      "contrast_axis": "힘들이지 않는 느린 말·행동 ↔ 가볍고 재빠른 연속 행동",
      "usage_note": "이 쌍은 서로 다른 행동의 템포를 대비한 것이며, 말하기와 준비하기가 사전적 반대 관계인 것은 아니에요.",
      "scene_a": "할아버지는 앨범을 넘기며 옛 사진 이야기를 시적시적 들려주었다.",
      "scene_b": "아이들은 사진을 붙일 자리를 마련하느라 빨랑빨랑 종이와 풀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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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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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몽그작몽그작은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작고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습이에요. 홱홱은 망설이지 않고 빠르고 시원스럽게 거듭 해내는 모습이라 진행의 막힘과 실행을 비교할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3. 에너지 템포 및 속도 스펙트럼",
      "pair_title": "제자리에서만 만지작, 결정한 일은 거침없이",
      "contrast_axis": "제자리의 더딘 진행 ↔ 망설임 없는 빠른 실행",
      "usage_note": "원문에 평가적 표현이 있는 단어이므로 실제 학습자를 게으른 사람으로 낙인찍는 문구에 쓰지 않아요.",
      "scene_a": "동화 속 곰은 일을 시작하지 않은 채 제자리에서 몽그작몽그작 꾸물거렸다.",
      "scene_b": "계획을 정한 토끼는 책 옮기기와 자리 정돈을 홱홱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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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tempo_ener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꼼지락꼼지락은 몸을 천천히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이에요. 허우적허우적은 손발 등을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모습으로 움직임의 범위와 정돈 정도가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3. 에너지 템포 및 속도 스펙트럼",
      "pair_title": "작은 손가락 움직임, 사방으로 바쁜 팔다리",
      "contrast_axis": "느리고 작은 몸짓 ↔ 이리저리 마구 휘두름",
      "usage_note": "허우적허우적을 반드시 물에 빠진 장면이나 빠른 속도로 한정하지 않았어요.",
      "scene_a": "유나는 손가락을 꼼지락꼼지락 움직이며 다음 동작을 생각했다.",
      "scene_b": "동화 속 문어는 여러 팔을 허우적허우적 휘두르며 엉킨 리본을 풀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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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tempo_ener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어름어름은 말이나 행동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모습이에요. 시원시원은 막힘이 없어 흐뭇하고 가뿐한 느낌을 주므로 설명의 흐름을 비교하기 좋아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3. 에너지 템포 및 속도 스펙트럼",
      "pair_title": "말끝에서 머뭇, 말길이 시원하게",
      "contrast_axis": "불분명한 말과 망설임 ↔ 막힘없는 말·행동",
      "usage_note": "시원시원은 이 자료에서 온도가 낮다는 뜻이 아니에요.",
      "scene_a": "민수는 설명을 어디서 시작할지 몰라 어름어름 말을 이었다.",
      "scene_b": "다시 순서를 정리한 뒤에는 같은 이야기를 시원시원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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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tempo_ener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터덕터덕은 지치거나 나른해서 발을 힘없이 떼며 아주 천천히 걷는 모습이에요. 충충은 발걸음을 크게, 매우 빠르게 옮기며 급히 걷는 모습이에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3. 에너지 템포 및 속도 스펙트럼",
      "pair_title": "기운 빠진 느린 걸음, 크게 재촉하는 걸음",
      "contrast_axis": "지쳐 매우 느린 걷기 ↔ 크고 매우 빠른 걷기",
      "usage_note": "두 장면은 기운과 보폭·속도의 차이를 보여 줄 뿐, 지친 사람에게 더 빨리 걸으라고 요구하지 않아요.",
      "scene_a": "정리를 오래 한 아저씨는 휴게실로 터덕터덕 걸음을 옮겼다.",
      "scene_b": "전달할 서류를 든 다른 아저씨는 사무실 쪽으로 충충 걸어갔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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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tempo_ener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흐늘흐늘은 힘없이 늘어져 느리게 흔들리는 모습이에요. 아늘아늘은 빠르고 가볍게 춤추듯 흔들리는 모습이라 비슷한 장식도 전혀 다른 리듬으로 표현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3. 에너지 템포 및 속도 스펙트럼",
      "pair_title": "처져서 천천히, 춤추듯 재빠르게",
      "contrast_axis": "힘없이 느린 흔들림 ↔ 빠르고 가벼운 흔들림",
      "usage_note": "아늘아늘을 사람의 실제 춤으로만 제한하지 않아요.",
      "scene_a": "긴 천 조각이 힘없이 늘어져 흐늘흐늘 움직였다.",
      "scene_b": "바람이 스친 얇은 장식은 춤추듯 아늘아늘 흔들렸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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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tempo_ener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흐느적흐느적은 가늘고 긴 물체의 느린 흔들림이에요. 펄렁펄렁은 바람에 크고 힘차게 나부끼는 모습이라 동작의 기세가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3. 에너지 템포 및 속도 스펙트럼",
      "pair_title": "천천히 굽이치는 천, 크게 나부끼는 깃발",
      "contrast_axis": "느린 흔들림 ↔ 크고 힘찬 나부낌",
      "usage_note": "펄렁펄렁의 정확한 속도나 바람의 세기 수치는 원문에서 알 수 없어요.",
      "scene_a": "창가의 긴 천은 흐느적흐느적 느리게 흔들렸다.",
      "scene_b": "운동장 깃발은 바람을 받아 펄렁펄렁 크게 나부꼈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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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tempo_ener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설설은 넓은 그릇의 물이 천천히 고르게 끓는 모습이에요. 팔팔은 적은 양의 물이나 기름이 세차게 솟으며 몹시 끓는 모습이라 끓음의 움직임이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3. 에너지 템포 및 속도 스펙트럼",
      "pair_title": "고르게 이어지는 끓음, 세차게 솟는 끓음",
      "contrast_axis": "천천히 고른 끓음 ↔ 세차고 격한 끓음",
      "usage_note": "조리법이나 온도 수치를 제시한 것이 아니라 제공된 뜻을 비교하는 관찰 장면이에요.",
      "scene_a": "관찰 영상 속 넓은 냄비에서는 물이 설설 고르게 끓었다.",
      "scene_b": "다른 영상에서는 적은 양의 물이 팔팔 솟으며 끓었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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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tempo_ener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미식미식은 끊어질 듯하면서도 자꾸 이어지는 상태예요. 뚝은 계속되던 것이 아주 갑자기 그치는 변화이므로 아직 이어지는지, 멈췄는지가 핵심이에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3. 에너지 템포 및 속도 스펙트럼",
      "pair_title": "끊어질 듯 이어지다가, 아주 멈추다",
      "contrast_axis": "불안정한 지속 ↔ 갑작스러운 정지",
      "usage_note": "미식미식을 속이 메스꺼운 뜻으로 쓰거나 뚝을 물방울 소리로 쓰지 않았어요.",
      "scene_a": "오래된 라디오에서는 목소리가 미식미식 이어졌다.",
      "scene_b": "잠시 뒤에는 방송 소리가 뚝 그쳤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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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tempo_energ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서성서성은 한자리에 서 있지 못하고 주변을 자꾸 오가는 모습이에요. 성큼은 다리를 높이 들어 크게 한 걸음 떼는 모습이라 장면의 이동 경로와 순간을 달리 잡아 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3. 에너지 템포 및 속도 스펙트럼",
      "pair_title": "주변을 맴도는 걸음, 앞으로 내딛는 한 걸음",
      "contrast_axis": "주변의 반복 왕복 ↔ 다리를 높이 든 큰 한 걸음",
      "usage_note": "성큼에 자신감이나 빠른 속도를 필수 의미로 덧붙이지 않았어요.",
      "scene_a": "민수는 친구를 기다리며 입구 주변을 서성서성 오갔다.",
      "scene_b": "친구를 발견하자 민수는 그쪽으로 성큼 한 걸음 내디뎠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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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pace_quantit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텅텅은 큰 것 여럿의 속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예요. 수북수북은 여러 곳에 쌓이거나 담긴 물건이 불룩할 만큼 많은 상태라 채움과 비움이 선명하게 대비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4. 양감, 스케일 및 물리적 공간 대비",
      "pair_title": "아무것도 없는 상자들, 불룩하게 찬 바구니들",
      "contrast_axis": "큰 용기들의 비어 있음 ↔ 여러 곳의 많은 쌓임",
      "usage_note": "텅텅의 원문에 맞춰 여러 개의 큰 상자를 사용했어요. 소리가 울리는 뜻은 적용하지 않았어요.",
      "scene_a": "정리를 끝낸 큰 상자들은 모두 텅텅 비어 있었다.",
      "scene_b": "그 옆 바구니마다 천 조각이 수북수북 담겨 있었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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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pace_quantit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다닥다닥은 작은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은 모습이에요. 띄엄띄엄은 서로 붙어 있거나 가깝지 않고 조금 떨어져 있는 모습이므로 같은 물건으로 간격 차이를 볼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4. 양감, 스케일 및 물리적 공간 대비",
      "pair_title": "붙여 놓은 별, 간격을 둔 별",
      "contrast_axis": "한곳에 많이 붙음 ↔ 조금 떨어진 배치",
      "usage_note": "띄엄띄엄을 매우 멀리 떨어진 것으로 과장하거나, 읽기의 속도 뜻으로 바꾸지 않았어요.",
      "scene_a": "첫 번째 종이에는 작은 별 스티커가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scene_b": "두 번째 종이에는 별 스티커가 띄엄띄엄 붙어 있었다.",
      "featured_editorial_pick": tru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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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pace_quantit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봉긋봉긋은 여러 곳이 도드라지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은 모습이에요. 오목조목은 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들어간 모습이라 표면이 나오는지 들어가는지가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4. 양감, 스케일 및 물리적 공간 대비",
      "pair_title": "볼록한 언덕들, 둥근 홈들",
      "contrast_axis": "군데군데 솟음 ↔ 군데군데 패임",
      "usage_note": "사람의 외모나 신체 특징을 평가하지 않고 물체의 표면만 비교했어요.",
      "scene_a": "찰흙 판의 한쪽에는 작은 언덕들이 봉긋봉긋 솟아 있었다.",
      "scene_b": "다른 쪽에는 둥그스름한 홈이 군데군데 고르지 않게 오목조목 패여 있었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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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pace_quantit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빠끔은 작은 구멍이나 틈이 깊고 또렷하게 난 모습이에요. 활짝은 문 등이 한껏 시원스럽게 열린 모습이라 보이는 통로의 범위가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4. 양감, 스케일 및 물리적 공간 대비",
      "pair_title": "작은 구멍으로 볼까, 문 전체로 볼까",
      "contrast_axis": "작고 깊은 구멍 ↔ 한껏 열린 문",
      "usage_note": "작은 구멍과 열린 문을 장면상 비교한 것이지, 두 단어가 모든 문장에서 바뀌어 들어가는 반의어는 아니에요.",
      "scene_a": "모형 집 벽에는 작고 깊은 구멍이 빠끔 나 있었다.",
      "scene_b": "다른 모형 집의 문은 활짝 열려 방 안이 한눈에 보였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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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pace_quantit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찔끔찔끔은 액체가 조금씩 새거나 나왔다가 그치는 모습이에요. 좔좔은 많은 액체가 세차게 흐르는 모습으로 양과 흐름의 끊김 여부가 함께 달라져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4. 양감, 스케일 및 물리적 공간 대비",
      "pair_title": "조금 나오다 멎는 물, 세차게 흐르는 물",
      "contrast_axis": "소량의 간헐적 흐름 ↔ 많은 양의 세찬 흐름",
      "usage_note": "정확한 유량이나 두 표현 사이의 배수 차이는 원문에 없어요.",
      "scene_a": "작은 물통 틈에서는 물이 찔끔찔끔 새다가 멎었다.",
      "scene_b": "수경 전시의 넓은 물길에서는 물이 좔좔 흘렀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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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pace_quantit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송알송알은 땀이나 물 등이 작게 많이 맺힌 모양에 초점이 있어요. 뻘뻘은 땀을 매우 많이 흘리는 상태에 초점이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4. 양감, 스케일 및 물리적 공간 대비",
      "pair_title": "작게 맺힌 땀, 아주 많이 흐르는 땀",
      "contrast_axis": "작은 맺힘이 많음 ↔ 매우 많은 땀 흘림",
      "usage_note": "작은 방울이 많이 맺힌 것과 전체 땀의 양은 다른 기준이에요. 사람의 건강이나 체력 차이로 단정하지 않아요.",
      "scene_a": "조금 더운 교실에서 유나의 이마에 땀이 송알송알 맺혔다.",
      "scene_b": "무더운 날 실내로 들어온 아빠는 땀을 뻘뻘 흘리며 자리에 앉았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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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pace_quantit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모락모락은 김이나 연기 등이 계속 조금씩 피어오르는 모습이에요. 뭉게뭉게는 구름이나 연기가 크게 둥근 모양을 이루며 나오는 모습이어서 부피와 윤곽의 초점이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4. 양감, 스케일 및 물리적 공간 대비",
      "pair_title": "조금씩 피는 김, 둥글게 부푸는 구름",
      "contrast_axis": "조금씩 피어오름 ↔ 크고 둥근 덩어리의 연속",
      "usage_note": "두 현상이 완전히 배타적이라고 하지 않아요. 이 카드에서는 대상과 크기를 달리해 대비했어요.",
      "scene_a": "따뜻한 차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scene_b": "창밖 하늘에는 둥근 구름이 뭉게뭉게 솟아올랐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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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pace_quantit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꿀렁꿀렁은 큰 병이나 통에 가득 차지 않은 액체의 흔들림이에요. 찰랑찰랑은 가득 찬 물이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는 모습이라 먼저 채워진 정도를 확인해야 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4. 양감, 스케일 및 물리적 공간 대비",
      "pair_title": "빈 공간이 있는 통, 가장자리까지 찬 물",
      "contrast_axis": "덜 찬 큰 통의 흔들림 ↔ 가득 찬 물의 넘칠 듯한 흔들림",
      "usage_note": "반쯤이라는 수치는 예문의 한 상황일 뿐, 꿀렁꿀렁의 필수 비율은 아니에요.",
      "scene_a": "반쯤 찬 큰 물통 안에서 물이 꿀렁꿀렁 흔들렸다.",
      "scene_b": "가득 채운 그릇에서는 물이 가장자리 가까이 찰랑찰랑 흔들렸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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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pace_quantit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복작복작은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부산하게 움직이는 모습이에요. 벅적벅적은 많은 사람이 넓은 곳에서 매우 어수선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라 공간 조건을 비교할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4. 양감, 스케일 및 물리적 공간 대비",
      "pair_title": "좁은 곳의 북새통, 넓은 곳의 북새통",
      "contrast_axis": "좁은 공간의 부산함 ↔ 넓은 공간의 어수선함",
      "usage_note": "두 장면 모두 사람이 많아요. 벅적벅적을 복작복작보다 사람이 반드시 더 많은 뜻으로 설명하지 않아요.",
      "scene_a": "작은 전시장 입구에는 관람객들이 복작복작 모여 움직였다.",
      "scene_b": "넓은 행사장 안에서도 사람들이 벅적벅적 오가며 안내판을 살폈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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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pace_quantit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다붓다붓은 여럿이 매우 가깝게 붙은 모습이에요. 바람만바람만은 앞사람이 보일 만큼 뒤에 멀리 떨어져 따라가는 모습으로 사람 사이의 거리가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4. 양감, 스케일 및 물리적 공간 대비",
      "pair_title": "바로 곁에 붙어, 보일 만큼 떨어져",
      "contrast_axis": "여럿의 매우 가까운 배치 ↔ 앞사람이 보일 정도의 먼 뒤따름",
      "usage_note": "바람만바람만을 길을 잃거나 몰래 뒤쫓는 뜻으로 한정하지 않아요.",
      "scene_a": "친구들은 넓은 벤치에 다붓다붓 붙어 앉아 지도를 펼쳤다.",
      "scene_b": "전시실을 옮길 때 뒷줄 일행은 앞 안내자가 보일 정도로 떨어져 바람만바람만 따라갔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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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pace_quantit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송송은 부드러운 것을 조금 잘게 빨리 써는 모습이에요. 숭덩숭덩은 부드러운 것을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써는 모습이라 조각의 크기와 거친 정도가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4. 양감, 스케일 및 물리적 공간 대비",
      "pair_title": "잘게 썬 조각, 큼직하고 거친 조각",
      "contrast_axis": "조금 잘게 빠른 썰기 ↔ 조금 큼직하고 거친 빠른 썰기",
      "usage_note": "둘 다 부드러운 대상을 골랐어요. 원문이 보장하지 않는 정확한 정육면체 모양이나 조리 방법은 덧붙이지 않았어요.",
      "scene_a": "요리사는 연한 쪽파를 송송 썰어 작은 그릇에 담았다.",
      "scene_b": "다른 접시에는 같은 쪽파를 숭덩숭덩 썰어 큼직하게 담았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relation_id": "dad1bf27-86f0-5fcc-8154-b0842d0ff7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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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pace_quantit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덩이덩이는 작게 뭉쳐진 것들이 여기저기 있는 모습이에요. 무더기무더기는 물건 더미가 여기저기 많이 있는 모습이어서 관찰 단위가 작은 덩이인지 더미인지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4. 양감, 스케일 및 물리적 공간 대비",
      "pair_title": "여기저기 놓인 작은 덩이, 여기저기 쌓인 더미",
      "contrast_axis": "작은 덩이의 분산 ↔ 많은 더미의 분포",
      "usage_note": "무더기무더기의 더미 하나하나가 반드시 거대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scene_a": "놀이판에는 점토가 덩이덩이 놓여 있었다.",
      "scene_b": "재료 창고에는 천 조각이 무더기무더기 쌓여 있었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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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pace_quantit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서리서리는 실이나 밧줄 등을 헝클어지지 않게 동그랗게 포개 감은 상태예요. 너덜너덜은 여러 가닥이 어지럽게 늘어져 흔들리는 모습이라 배열과 움직임을 함께 비교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4. 양감, 스케일 및 물리적 공간 대비",
      "pair_title": "둥근 겹으로 정돈된 실, 늘어진 여러 가닥",
      "contrast_axis": "헝클어지지 않은 둥근 겹침 ↔ 어지럽게 늘어진 가닥의 흔들림",
      "usage_note": "너덜너덜에 낡거나 찢어졌다는 조건을 반드시 덧붙이지 않았어요.",
      "scene_a": "실은 바구니 안에 서리서리 감겨 있었다.",
      "scene_b": "미처 정리하지 못한 장식의 여러 가닥은 너덜너덜 늘어져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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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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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pace_quantit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간닥간닥은 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이에요. 일렁일렁은 크고 긴 물체가 이리저리 크게 흔들리는 모습으로 물체의 규모와 움직임의 폭이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4. 양감, 스케일 및 물리적 공간 대비",
      "pair_title": "작게 오가는 이름표, 크게 흔들리는 현수막",
      "contrast_axis": "작은 물체의 작은 가로 변위 ↔ 크고 긴 물체의 큰 흔들림",
      "usage_note": "단순히 소리가 세게 느껴진다는 비교가 아니라 원문에 있는 크기와 흔들림 범위를 사용했어요.",
      "scene_a": "창가에 매단 작은 이름표가 간닥간닥 옆으로 움직였다.",
      "scene_b": "천장에 걸린 긴 현수막은 일렁일렁 크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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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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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ensor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보송보송은 물기가 없이 잘 말랐으면서 보드라운 상태예요. 눅진눅진은 물기가 있어 매우 축축하고 끈끈한 상태라 물기와 손에 닿는 느낌이 모두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5. 촉각·온도·질감의 감각적 대비",
      "pair_title": "잘 마른 보드라움, 물기 어린 끈끈함",
      "contrast_axis": "건조하고 보드라움 ↔ 매우 축축하고 끈끈함",
      "usage_note": "단순히 마른 것과 젖은 것만 비교하지 않고 각각의 보드라움과 끈끈함도 반영했어요.",
      "scene_a": "잘 말린 수건은 보송보송 보드라웠다.",
      "scene_b": "젖은 종이 반죽은 손에 눅진눅진 달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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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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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ensor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바싹은 물기가 모두 말라 없어진 상태를 나타낼 수 있어요. 흠씬은 물에 푹 젖은 모습이라 같은 재료에 남아 있는 물기를 비교하기 좋아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5. 촉각·온도·질감의 감각적 대비",
      "pair_title": "물기가 사라진 천, 물을 머금은 천",
      "contrast_axis": "물기가 모두 없어짐 ↔ 물에 푹 젖음",
      "usage_note": "바싹 마른 것이 반드시 보드랍거나 딱딱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scene_a": "창가에 걸어 둔 천은 바싹 말라 있었다.",
      "scene_b": "물에 담갔다 꺼낸 다른 천은 흠씬 젖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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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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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ensor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선득선득은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거듭 드는 모습이에요. 후끈후끈은 몸이나 쇠 등이 뜨거운 기운을 받아 갑자기 거듭 달아오르는 모습이라 느끼는 온도의 방향이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5. 촉각·온도·질감의 감각적 대비",
      "pair_title": "닿을 때마다 서늘하게, 열기가 닿아 뜨겁게",
      "contrast_axis": "갑작스러운 서늘함 ↔ 거듭 달아오름",
      "usage_note": "정확한 온도나 건강 상태는 이 단어들만으로 판단하지 않아요.",
      "scene_a": "차가운 유리병에 손이 닿을 때마다 선득선득 서늘한 느낌이 들었다.",
      "scene_b": "더운 방에서는 얼굴이 후끈후끈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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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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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ensor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산들산들은 서늘한 바람이 가볍고 보드랍게 부는 모습이에요. 훗훗은 따뜻한 바람이나 입김, 뜨거운 열기 등이 거듭 안겨 오는 느낌이라 바람의 온기를 비교할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5. 촉각·온도·질감의 감각적 대비",
      "pair_title": "서늘한 바람결, 따뜻한 기운",
      "contrast_axis": "가볍고 서늘한 바람 ↔ 거듭 안겨 오는 따뜻함·열기",
      "usage_note": "훗훗이 반드시 불쾌하거나 산들산들이 반드시 즐겁다는 감정까지 고정하지 않아요.",
      "scene_a": "나무 그늘로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왔다.",
      "scene_b": "햇볕 든 온실 문에서는 따뜻한 기운이 훗훗 안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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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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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꽁꽁은 물체가 매우 단단하게 언 모습을 말해요. 흐물흐물은 푹 익어서 매우 무른 모습이므로 재료의 상태와 단단함이 다르게 드러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5. 촉각·온도·질감의 감각적 대비",
      "pair_title": "단단히 언 감자, 푹 익어 무른 감자",
      "contrast_axis": "매우 단단히 얼어 있음 ↔ 푹 익어 무름",
      "usage_note": "흐물흐물을 단순히 얼음이 녹는 뜻으로 바꾸지 않았어요. 조리 절차가 아니라 두 상태의 묘사예요.",
      "scene_a": "냉동 보관한 감자는 꽁꽁 얼어 있었다.",
      "scene_b": "접시에 담긴 푹 익은 감자는 흐물흐물 무른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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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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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ensor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반들반들은 겉면이 아주 매끄럽고 윤 나는 상태예요. 거칫거칫은 피부 등에 닿아 자꾸 걸리는 모습이라 표면의 상태와 접촉할 때의 느낌을 비교할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5. 촉각·온도·질감의 감각적 대비",
      "pair_title": "매끄럽게 닿는 겉면, 자꾸 걸리는 겉면",
      "contrast_axis": "매끄럽고 윤 나는 표면 ↔ 닿으며 걸리는 접촉",
      "usage_note": "거칫거칫을 물건 자체가 반드시 뾰족하거나 아프게 찌른다는 뜻으로 확대하지 않았어요.",
      "scene_a": "작은 나무 상자의 겉면은 반들반들 윤이 났다.",
      "scene_b": "다른 상자를 감싼 거친 천은 손끝에 거칫거칫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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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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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번들번들은 겉면이 매우 미끄럽고 윤 나는 상태예요. 진득진득은 축축하고 끈기가 있어 달라붙는 모습이라 잘 미끄러지는 접촉과 붙는 접촉을 나눠 볼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5. 촉각·온도·질감의 감각적 대비",
      "pair_title": "미끄러지는 윤기, 붙잡는 끈기",
      "contrast_axis": "윤 나는 미끄러움 ↔ 축축한 달라붙음",
      "usage_note": "윤기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끈끈하다고 판단하지 않아요.",
      "scene_a": "기름기가 묻은 작은 그릇의 겉면은 번들번들 미끄러웠다.",
      "scene_b": "물기 있는 풀 반죽은 손에 진득진득 달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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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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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ensor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자그시는 살며시 힘을 주는 모습이에요. 꾹은 힘을 단단히 주어 누르거나 조이는 모습이라 같은 누르기에서도 힘을 주는 방식을 달리 표현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5. 촉각·온도·질감의 감각적 대비",
      "pair_title": "살며시 누르는 힘, 단단히 누르는 힘",
      "contrast_axis": "살며시 힘줌 ↔ 단단히 힘주어 누름",
      "usage_note": "정확한 힘의 크기나 눌린 깊이의 비율은 원문에서 정할 수 없어요.",
      "scene_a": "유나는 손바닥으로 쿠션을 자그시 눌렀다.",
      "scene_b": "민수는 다른 쿠션을 꾹 눌러 움푹 들어간 자리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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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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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ensor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쓱쓱은 자꾸 슬쩍 문지르거나 비비는 모습이에요. 빡빡은 힘을 주어 긁거나 문지르는 소리나 모습이라 같은 닦기에서도 접촉의 힘이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5. 촉각·온도·질감의 감각적 대비",
      "pair_title": "슬쩍 닦는 손, 힘주어 문지르는 손",
      "contrast_axis": "가벼운 반복 문지름 ↔ 힘 있는 반복 마찰",
      "usage_note": "빡빡을 마른 촉감이나 융통성 없는 성격으로 사용하는 것은 이번 선택 뜻에 맞지 않아요.",
      "scene_a": "유나는 천으로 책상 위를 쓱쓱 닦았다.",
      "scene_b": "아빠는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헝겊으로 빡빡 문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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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ensor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잘근잘근은 조금 질긴 것을 가볍게 자꾸 씹는 모습이에요. 질겅질겅은 질긴 것을 거칠게 자꾸 씹는 모습이라 재료의 질김과 씹는 방식이 함께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5. 촉각·온도·질감의 감각적 대비",
      "pair_title": "가볍게 씹는 입, 거칠게 씹는 입",
      "contrast_axis": "조금 질긴 것을 가볍게 씹음 ↔ 질긴 것을 거칠게 씹음",
      "usage_note": "씹는 양이나 속도, 음식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쌍은 아니에요.",
      "scene_a": "동화 속 토끼는 조금 질긴 채소를 잘근잘근 씹었다.",
      "scene_b": "다른 장면의 염소는 질긴 줄기를 질겅질겅 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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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ensor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헐렁헐렁은 헐거워 자꾸 움직이는 상태예요. 꽉은 힘을 주어 누르거나 잡거나 묶는 모습이라 물건과 손 사이의 느슨함과 힘을 대비할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5. 촉각·온도·질감의 감각적 대비",
      "pair_title": "헐거워 움직이는 고리, 단단히 잡은 끈",
      "contrast_axis": "헐거워 이리저리 움직임 ↔ 힘주어 잡음·묶음",
      "usage_note": "꽉을 용기 안이 가득 찼다는 뜻으로 바꾸지 않았어요.",
      "scene_a": "큰 고리가 가방 손잡이에서 헐렁헐렁 움직였다.",
      "scene_b": "유나는 가방을 옮기려고 손잡이 끈을 꽉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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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ensory_contras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몰몰은 냄새나 연기 등이 조금씩 약하게 피어오르는 모습이에요. 물씬물씬은 코를 찌를 만큼 아주 심한 냄새가 자꾸 나는 모습이라 후각 자극의 정도가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5. 촉각·온도·질감의 감각적 대비",
      "pair_title": "조금씩 올라오는 향, 강하게 풍기는 냄새",
      "contrast_axis": "약하게 조금씩 피어오름 ↔ 매우 심하게 나는 냄새",
      "usage_note": "약한 냄새가 항상 좋고 강한 냄새가 항상 나쁘다는 뜻은 아니에요.",
      "scene_a": "말린 귤껍질을 담은 바구니에서 향이 몰몰 피어올랐다.",
      "scene_b": "잘 익은 치즈 봉지를 열자 냄새가 물씬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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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ituational_complemen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살금살금은 알아차리지 못하게 눈치를 살피며 행동하는 모습이에요. 두리번두리번은 눈을 크게 뜨고 여기저기를 살피는 모습이라 숨기는 사람과 찾는 사람의 역할을 나눌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6. 상황적 대칭 및 관계적 맞대결",
      "pair_title": "숨기는 쪽의 눈치, 찾는 쪽의 눈길",
      "contrast_axis": "들키지 않게 행동하는 역할 ↔ 여기저기를 살피는 역할",
      "usage_note": "숨기기와 찾기는 이 놀이에서 정한 역할이에요. 두 단어 자체가 서로의 반의어인 것은 아니에요.",
      "scene_a": "보물찾기 놀이에서 유나는 친구 몰래 살금살금 종이 별을 의자 뒤에 두었다.",
      "scene_b": "민수는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두리번 종이 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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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ituational_complemen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깐죽깐죽은 짓궂은 말을 계속해 상대를 귀찮게 하는 모습이에요. 빨끈은 작은 일에도 쉽게 갑자기 화를 내는 모습이라 말하는 쪽과 반응하는 쪽을 나눠 볼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6. 상황적 대칭 및 관계적 맞대결",
      "pair_title": "짓궂은 말, 갑자기 올라오는 화",
      "contrast_axis": "귀찮게 놀리는 말 ↔ 작은 일에 급작스러운 화",
      "usage_note": "한쪽 행동이 다른 반응을 반드시 일으키거나 정당화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scene_a": "동화 속 다람쥐는 친구 곁에서 깐죽깐죽 쓸데없는 말을 늘어놓았다.",
      "scene_b": "그 말에 토끼는 빨끈 화를 냈다가 서로 잠시 말을 멈췄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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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ituational_complemen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잴잴은 몸에 지닌 물건을 조심하지 못해 자꾸 흘리거나 빠뜨리는 모습이에요. 주섬주섬은 널린 물건을 하나하나 주워 거두는 모습이라 한 사건의 두 역할을 보여 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6. 상황적 대칭 및 관계적 맞대결",
      "pair_title": "흘리는 사람 뒤에, 하나씩 줍는 사람",
      "contrast_axis": "지닌 물건을 자꾸 빠뜨림 ↔ 널린 물건을 하나하나 거둠",
      "usage_note": "두 인물의 행동을 비교할 뿐, 실수를 한 사람을 늘 부주의한 사람으로 규정하지 않아요.",
      "scene_a": "동화 속 곰은 봉지 입구를 잘 챙기지 못해 색종이를 잴잴 흘렸다.",
      "scene_b": "뒤에 있던 토끼는 떨어진 색종이를 주섬주섬 주워 곰에게 건넸다.",
      "featured_editorial_pick":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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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ituational_complemen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날름은 혀나 손 등을 재빨리 내밀었다 들이는 모습이에요. 덥석은 갑자기 달려들어 물거나 움켜잡는 모습이라 내보이는 쪽과 붙잡는 쪽의 동작이 맞물려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6. 상황적 대칭 및 관계적 맞대결",
      "pair_title": "재빨리 내밀었다 거두기, 나오는 순간 붙잡기",
      "contrast_axis": "내밈과 거둠 ↔ 갑작스러운 움켜잡기",
      "usage_note": "여기서는 손의 움직임과 장난감 잡기만 골랐어요. 사람을 물거나 위협하는 장면은 아니에요.",
      "scene_a": "인형 놀이에서 민수는 손을 날름 내밀어 인형을 보였다가 재빨리 거두었다.",
      "scene_b": "인형이 다시 나오자 유나는 인형을 덥석 움켜잡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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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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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ituational_complemen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나불나불은 말을 가볍게 함부로 하는 행동이에요. 삐죽은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미는 모습이라 말과 표정의 반응을 함께 보여 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6. 상황적 대칭 및 관계적 맞대결",
      "pair_title": "함부로 나온 말, 말없이 나온 입술",
      "contrast_axis": "경솔한 말하기 ↔ 언짢은 입 내밈",
      "usage_note": "삐죽을 언제나 상처받은 표정이라고 단정하지 않아요. 이 예문에서만 언짢은 반응을 골랐어요.",
      "scene_a": "동화 속 여우는 친구의 작품 이야기를 나불나불 함부로 했다.",
      "scene_b": "그 말을 들은 토끼는 기분이 상해 입을 삐죽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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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ituational_complemen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술렁술렁은 어수선하게 소란이 자꾸 일어나는 모습이에요. 착은 얌전하고 태연한 몸가짐이라 같은 공간의 집단 분위기와 한 사람의 태도를 대비할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6. 상황적 대칭 및 관계적 맞대결",
      "pair_title": "술렁이는 객석, 태연한 진행자",
      "contrast_axis": "집단의 소란 ↔ 개인의 태연한 태도",
      "usage_note": "집단의 소란과 개인의 태도는 서로 다른 관찰 단위이며 사전적 반의 관계로 확정하지 않아요.",
      "scene_a": "예상 밖의 퀴즈 정답이 공개되자 객석이 술렁술렁 동요했다.",
      "scene_b": "진행자는 착 가라앉은 태도로 다음 문제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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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ituational_complemen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이기죽이기죽은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자꾸 비꼬는 말하기예요. 울컥은 강한 감정이 갑자기 치미는 모습이라 겉으로 나온 말과 안에서 일어난 감정을 나눠 보여 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6. 상황적 대칭 및 관계적 맞대결",
      "pair_title": "비꼬는 말 한쪽, 북받치는 마음 한쪽",
      "contrast_axis": "상대를 불쾌하게 하려는 말 ↔ 갑자기 치미는 강한 감정",
      "usage_note": "울컥에는 감동 같은 다른 강한 감정도 가능해요. 모욕을 참아야 한다거나 그런 반응이 필연이라는 뜻이 아니에요.",
      "scene_a": "동화 속 여우는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려고 이기죽이기죽 말을 비꼬았다.",
      "scene_b": "토끼는 억울한 마음이 울컥 치밀자 잠시 말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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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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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ituational_complemen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앙잘앙잘은 작은 소리로 원망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군소리를 하는 모습이에요. 절레절레는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모습이라 말하는 쪽과 몸짓으로 답하는 쪽을 나눠 보여 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6. 상황적 대칭 및 관계적 맞대결",
      "pair_title": "조금만 더 하자는 군소리, 고개로 보내는 답",
      "contrast_axis": "원망 섞인 군소리 ↔ 좌우로 흔드는 고개",
      "usage_note": "거절의 뜻은 이 장면에서 붙인 것이며, 절레절레의 모든 용법을 뜻하지 않아요.",
      "scene_a": "동생은 놀이를 더 하고 싶다며 작은 소리로 앙잘앙잘 군소리를 했다.",
      "scene_b": "형은 이제 쉬자는 뜻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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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ituational_comp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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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fference": "우수수는 물건이 수북하게 쏟아지는 모습이에요. 거둠거둠은 손으로 여러 번 거두어 모아 쥐는 모습이라 흩어지는 재료와 그것을 거두는 손의 관계를 보여 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6. 상황적 대칭 및 관계적 맞대결",
      "pair_title": "쏟아지는 재료, 모아 쥐는 손",
      "contrast_axis": "수북하게 쏟아짐 ↔ 손으로 여러 번 거두어 쥠",
      "usage_note": "우수수를 반드시 소리가 나는 표현으로 분류하지 않아요. 제공된 선택 뜻은 쏟아지는 모습이에요.",
      "scene_a": "기울어진 상자에서 천 조각이 우수수 쏟아졌다.",
      "scene_b": "아빠는 천 조각을 거둠거둠 모아 쥐어 바구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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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ituational_complemen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쫙은 넓은 범위나 여러 갈래로 흩어져 퍼지는 모습이에요. 메지메지는 물건을 여럿으로 따로 나누는 모습이라 준비하는 역할과 배분하는 역할을 이어 볼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6. 상황적 대칭 및 관계적 맞대결",
      "pair_title": "펼쳐 주는 손, 몫을 나누는 손",
      "contrast_axis": "넓게 퍼뜨림 ↔ 여럿으로 따로 나눔",
      "usage_note": "분산과 나눔이 언제나 반대 방향은 아니에요. 공동 작업의 서로 다른 역할을 짝지은 비교예요.",
      "scene_a": "유나는 모둠 책상 위에 색종이 여러 장을 쫙 퍼뜨렸다.",
      "scene_b": "민수는 색종이를 친구들 몫으로 메지메지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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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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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ituational_complemen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서성서성은 한자리에 서 있지 못하고 주변을 자꾸 오가는 모습이에요. 후딱은 매우 날쌔게 행동하는 모습으로, 기다리는 사람과 나오는 사람을 교차해서 보여 줄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6. 상황적 대칭 및 관계적 맞대결",
      "pair_title": "기다리는 발걸음, 서둘러 나오는 친구",
      "contrast_axis": "주변을 오가는 기다림의 장면 ↔ 날쌔게 행동하는 응답의 장면",
      "usage_note": "기다림과 약속은 새로 만든 사건이에요. 서성서성에 기다린다는 목적이 필수로 들어 있지는 않아요.",
      "scene_a": "입구에서 기다리던 유나는 주변을 서성서성 오갔다.",
      "scene_b": "약속을 떠올린 민수는 가방을 챙겨 후딱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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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ituational_complement",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기웃기웃은 무엇을 보려고 고개나 몸을 기울이는 모습이에요. 볼쏙볼쏙은 여기저기에서 갑자기 나오거나 내미는 모습이라 찾는 시선과 옮겨 다니는 등장을 연결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6. 상황적 대칭 및 관계적 맞대결",
      "pair_title": "고개를 돌려 찾으면, 다른 창에서 등장",
      "contrast_axis": "보려고 몸을 기울임 ↔ 여기저기 갑작스럽게 내밈",
      "usage_note": "볼쏙볼쏙이 반드시 숨바꼭질이나 관객을 놀라게 하는 뜻은 아니에요.",
      "scene_a": "관객은 가림판 너머를 보려고 기웃기웃 고개를 기울였다.",
      "scene_b": "작은 손인형은 가림판의 여러 창에서 볼쏙볼쏙 얼굴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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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uance_distincti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발맘발맘은 발이나 걸음으로 길이와 거리를 가늠한다는 목적이 있어요. 발밤발밤은 한 걸음씩 천천히 걷는 모습이어서 느린 걸음만 묘사할 때도 쓸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걸음으로 잴까, 천천히 걸을까",
      "contrast_axis": "거리 가늠의 목적 있음 ↔ 천천히 걷는 방식",
      "usage_note": "발밤발밤에 거리 측정의 목적을 자동으로 붙이지 않아요.",
      "scene_a": "유나는 두 책상 사이를 발맘발맘 걸으며 거리를 가늠했다.",
      "scene_b": "유나는 화분 사이를 발밤발밤 걸으며 잎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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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uance_distincti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둘 다 고개나 몸을 이쪽저쪽으로 기울이는 모습이에요. 기웃기웃에는 무엇을 보려는 목적이 들어 있지만 갸웃갸웃의 쉬운 뜻에는 그 목적이 꼭 들어 있지 않아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기울이는 고개, 보려고 기울이는 고개",
      "contrast_axis": "고개·몸의 기울임 ↔ 보기 위한 기울임",
      "usage_note": "갸웃갸웃을 반드시 의심하거나 궁금해하는 뜻으로 고정하지 않아요.",
      "scene_a": "음악을 듣던 아이는 고개를 갸웃갸웃 기울였다.",
      "scene_b": "가림판 뒤의 그림을 보려는 아이는 몸을 기웃기웃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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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uance_distincti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부랴부랴는 매우 급하게 서두르는 모습이에요. 허둥허둥은 어떻게 할지 몰라 갈피를 잡지 못한다는 조건이 더해져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급해도 길을 아는 손, 급해서 갈피를 잃은 손",
      "contrast_axis": "매우 급하게 서두름 ↔ 갈피를 못 잡으며 다급하게 서두름",
      "usage_note": "부랴부랴가 언제나 계획적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허둥허둥과 달리 혼란이 필수 조건이 아니라는 차이예요.",
      "scene_a": "유나는 필요한 준비물을 알고 있어 부랴부랴 가방에 챙겼다.",
      "scene_b": "민수는 무엇부터 챙길지 몰라 허둥허둥 책상과 가방을 번갈아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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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더듬더듬은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손으로 만지는 방식이에요. 뒤적뒤적은 물건들을 들추며 뒤지는 방식이므로 같은 찾기에서도 손의 행동이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손끝으로 찾기, 물건을 들추어 찾기",
      "contrast_axis": "손으로 만져 탐색 ↔ 물건을 들추며 뒤짐",
      "usage_note": "이 자료의 더듬더듬은 말하거나 읽다가 막히는 뜻이 아니에요.",
      "scene_a": "유나는 가방 안을 더듬더듬 만져 필통을 찾았다.",
      "scene_b": "민수는 종이 더미를 뒤적뒤적 들추어 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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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uance_distincti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또박또박은 말이나 글씨가 또렷하고 앞뒤가 잘 맞는 모습이에요. 떠듬떠듬은 말하거나 읽을 때 자꾸 막혀 매끄럽게 잇지 못하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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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또렷하게 이어지는 말, 중간에서 막히는 말",
      "contrast_axis": "또렷하고 조리 있음 ↔ 말·읽기의 잦은 막힘",
      "usage_note": "읽기가 막힌다는 사실을 지능이나 노력 부족으로 해석하지 않아요.",
      "scene_a": "친구는 준비한 대본을 또박또박 읽었다.",
      "scene_b": "처음 보는 대본을 받은 아이는 낯선 문장에서 떠듬떠듬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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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uance_distincti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간동간동은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정리하여 거두는 모습이에요. 거듬거듬은 흩어진 것들을 대강 자꾸 모으는 모습이라 정리의 마무리 정도가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빠짐없이 말끔하게, 우선 대강 모으기",
      "contrast_axis": "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정돈 ↔ 대강 반복해 거둠",
      "usage_note": "대강 모으기도 작업의 첫 단계로 쓸 수 있어요. 어느 표현이 언제나 더 좋은 행동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scene_a": "유나는 재료를 간동간동 거두어 제자리에 정리했다.",
      "scene_b": "민수는 널린 종이를 거듬거듬 모아 한쪽에 두었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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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_sense_id": "0f9479dc-af86-4a6c-95b1-1623e970e8e2",
      "type": "nuance_distincti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차곡차곡에는 가지런하게 겹쳐 쌓는다는 조건이 있어요. 포갬포갬은 물건을 겹쳐 놓거나 그렇게 놓인 모습이므로 가지런한지는 따로 확인해야 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그냥 겹쳤을까, 가지런히 겹쳤을까",
      "contrast_axis": "가지런한 쌓임·포갬 ↔ 겹쳐 놓음",
      "usage_note": "포갬포갬을 어지럽게 포갠다는 뜻으로 설명하지 않아요. 두 표현은 겹쳐 적용될 수도 있어요.",
      "scene_a": "정리한 천은 모서리를 맞춰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scene_b": "작업 중인 천은 포갬포갬 겹쳐 놓여 있었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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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uance_distincti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무럭무럭은 순조롭고 힘차게 잘 자라는 과정에 초점이 있어요. 쑥쑥은 갑자기 많이 커지거나 자라는 변화에 초점이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잘 자라는 모습, 갑자기 커지는 모습",
      "contrast_axis": "순조롭고 힘찬 성장 ↔ 갑자기 큰 폭으로 성장",
      "usage_note": "무럭무럭이 반드시 느리다는 뜻은 아니에요. 눈앞에서 커지는 설정은 동화의 창작 장면이에요.",
      "scene_a": "정성껏 가꾼 화분의 새싹은 무럭무럭 자랐다.",
      "scene_b": "동화 속 마법의 새싹은 눈앞에서 쑥쑥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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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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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uance_distincti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깜박깜박은 불빛이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변화에 초점이 있어요. 반짝반짝은 작은 빛이 잠깐씩 나타났다 사라지는 모습에 초점이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밝기가 오르내릴까, 빛이 잠깐씩 나타날까",
      "contrast_axis": "어두워졌다 밝아짐 ↔ 작은 빛의 짧은 출현과 사라짐",
      "usage_note": "두 표현이 실제 장면에서 함께 적용될 가능성은 있어요. 서로 절대로 바꾸어 쓸 수 없다고 가르치지 않아요.",
      "scene_a": "멀리 있는 표시등은 깜박깜박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scene_b": "창가의 작은 장식에서는 빛이 반짝반짝 나타났다 사라졌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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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_sense_id": "754eaeff-8518-4d46-8bdb-4ff4f54d4ffa",
      "type": "nuance_distincti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설핏은 해의 밝은 빛이 약해진 모습이에요. 뉘엿뉘엿은 해가 지려고 산이나 지평선 너머로 차츰 넘어가는 모습이어서 밝기와 위치 중 무엇을 묘사하는지가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빛이 약해지는 것과 해가 넘어가는 것",
      "contrast_axis": "햇빛의 약화 ↔ 해의 점진적인 가려짐",
      "usage_note": "설핏만으로 해가 이미 지평선 아래로 내려갔다고 판단하지 않아요.",
      "scene_a": "오후가 기울자 창문에 닿던 햇빛이 설핏 약해졌다.",
      "scene_b": "조금 뒤 해는 산 너머로 뉘엿뉘엿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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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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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uance_distincti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생글생글은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는 다정한 웃음이에요. 비식비식은 빈정거리며 비웃는 모습이어서 웃는다는 공통점보다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중요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같은 웃음이어도 다정함과 비웃음은 다르다",
      "contrast_axis": "다정한 웃음 ↔ 빈정거리는 비웃음",
      "usage_note": "비식비식을 수줍은 미소나 단순한 작은 웃음으로 바꾸지 않아요.",
      "scene_a": "친구의 첫 작품을 본 유나는 생글생글 웃으며 응원했다.",
      "scene_b": "동화 속 여우는 다른 이의 작품을 깎아내리며 비식비식 웃었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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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uance_distincti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주절주절은 낮은 목소리로 계속 말하는 모습이에요. 투덜투덜은 낮은 목소리라는 조건에 불평의 내용과 알아듣기 어려운 정도가 더해져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낮은 목소리의 이야기, 낮은 목소리의 불평",
      "contrast_axis": "작은 목소리로 계속 말함 ↔ 알아듣기 힘든 낮은 불평",
      "usage_note": "주절주절에 불평이나 불만이 반드시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scene_a": "할아버지는 낮은 목소리로 옛날 이야기를 주절주절 이어 갔다.",
      "scene_b": "동화 속 곰은 바뀐 순서가 못마땅하다며 투덜투덜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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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uance_distincti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사뿐사뿐은 발걸음의 가벼움과 소리 없는 걷기에 초점이 있어요. 살금살금은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눈치를 살피며 행동하는 데 초점이 있고 걷기에만 한정되지 않아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조용한 발걸음과 들키지 않으려는 행동",
      "contrast_axis": "걷기의 가벼움·조용함 ↔ 남이 모르게 행동하려는 방식",
      "usage_note": "사뿐사뿐 걷는다고 꼭 숨는 것은 아니며, 두 표현은 같은 걸음에 함께 맞을 수도 있어요.",
      "scene_a": "고양이는 발을 가볍게 놓으며 사뿐사뿐 방을 지나갔다.",
      "scene_b": "유나는 친구 몰래 선물을 준비하려고 살금살금 행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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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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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uance_distincti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찰랑찰랑은 가득 찬 물이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 흔들리는 모습이에요. 잘름잘름은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 자꾸 조금씩 넘치는 모습이므로 실제 넘침이 표현에 들어가는지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넘칠 듯한 가장자리, 실제로 넘는 가장자리",
      "contrast_axis": "가득 찬 물의 넘칠 듯한 흔들림 ↔ 흔들려 조금씩 실제로 넘침",
      "usage_note": "찰랑찰랑이 언제나 절대 넘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에요. 원문에서 실제 넘침을 명시하는 정도를 비교했어요.",
      "scene_a": "가득 찬 유리그릇의 물이 찰랑찰랑 흔들렸지만 아직 밖으로 나오지는 않았다.",
      "scene_b": "그릇이 조금 더 움직이자 물이 잘름잘름 가장자리 밖으로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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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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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uance_distincti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간당간당은 달린 작은 물체가 가볍게 흔들리는 모습이에요. 간댕간댕에는 느슨하게 달려 조금 위태롭다는 조건이 더해져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그냥 흔들리는 장식, 느슨하게 달린 장식",
      "contrast_axis": "작은 물체의 가벼운 매달림 ↔ 느슨하고 조금 위태로운 매달림",
      "usage_note": "이번 자료의 간당간당을 성적이나 일이 아슬하게 유지되는 비유 뜻으로 사용하지 않았어요.",
      "scene_a": "작은 이름표가 끈 끝에서 간당간당 흔들렸다.",
      "scene_b": "매듭이 느슨한 다른 이름표는 간댕간댕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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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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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nuance_distincti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불쑥은 갑자기 불룩하게 나오거나 내미는 모습이에요. 쓱은 슬그머니 내밀거나 들어가는 모습이라 등장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7. '한 끗 차이' 결정적 뉘앙스 분기 쌍",
      "pair_title": "갑자기 튀어나온 것, 슬그머니 들어온 것",
      "contrast_axis": "갑작스러운 불룩한 내밈 ↔ 슬그머니 내밈·들어감",
      "usage_note": "불쑥을 말을 갑자기 끼어드는 뜻으로, 쓱을 닦는 뜻으로 바꾸지 않았어요.",
      "scene_a": "인형극 가림판 밖으로 곰 인형의 머리가 불쑥 나왔다.",
      "scene_b": "다른 장면에서는 작은 손인형이 문틈으로 쓱 들어왔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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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ound_shape_comparis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딸랑딸랑은 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가 흔들릴 때의 소리나 모습이에요. 대롱대롱은 작은 물건이 매달려 가볍게 흔들리는 모습이라 같은 흔들림을 귀와 눈으로 나눠 볼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8. 소리(의성어)와 모양(의태어)의 공감각적 결합/대비",
      "pair_title": "들리는 방울, 보이는 매달림",
      "contrast_axis": "방울의 소리·흔들림 ↔ 작은 물체의 가벼운 매달림",
      "usage_note": "대롱대롱이 실제로 반드시 무음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선택 뜻에 소리를 직접 표현하는지의 차이예요.",
      "scene_a": "문에 단 작은 방울이 딸랑딸랑 흔들리며 울렸다.",
      "scene_b": "옆에 매단 작은 나무 별은 대롱대롱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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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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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ound_shape_comparis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똑똑은 작은 물체나 물방울이 가볍게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나 모습이에요. 방울방울은 액체가 둥근 방울로 맺히거나 떨어지는 모습이라 떨어지는 사건과 방울의 형태를 나눠 표현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8. 소리(의성어)와 모양(의태어)의 공감각적 결합/대비",
      "pair_title": "떨어지는 순간의 소리, 둥근 물의 모양",
      "contrast_axis": "작은 물방울의 연속 낙하 ↔ 둥근 방울의 맺힘·떨어짐",
      "usage_note": "똑똑을 문 두드리는 소리로 쓰지 않았어요. 방울방울이 맺힘에만 쓰인다고 한정하지도 않아요.",
      "scene_a": "처마 끝의 작은 물방울이 빈 통 안으로 똑똑 떨어졌다.",
      "scene_b": "그 옆 잎 끝에는 물이 방울방울 맺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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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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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ound_shape_comparis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따르르는 작은 물건이 단단한 바닥에서 구르는 소리나 모습이에요. 대굴대굴은 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습이라 바닥과 소리를 강조할지, 이어지는 움직임을 강조할지 선택할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8. 소리(의성어)와 모양(의태어)의 공감각적 결합/대비",
      "pair_title": "단단한 바닥에서 들리는 구름, 눈으로 따라가는 구름",
      "contrast_axis": "작은 물건과 단단한 바닥의 소리·움직임 ↔ 작은 물건의 계속 구름",
      "usage_note": "대굴대굴이 반드시 부드러운 바닥이나 소리 없는 구름만 뜻하는 것은 아니에요.",
      "scene_a": "작은 구슬이 단단한 놀이판 위를 따르르 굴렀다.",
      "scene_b": "다른 작은 공은 매트 위를 대굴대굴 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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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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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ound_shape_comparis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와그르르는 쌓인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무너지는 소리나 모습이에요. 폭삭은 부피에 비해 속이 매우 성긴 물건이 부드럽게 가라앉거나 쉽게 부서지는 모습이라 재료와 무너짐의 결이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8. 소리(의성어)와 모양(의태어)의 공감각적 결합/대비",
      "pair_title": "단단한 것의 무너짐, 성긴 것의 가라앉음",
      "contrast_axis": "쌓인 단단한 물건의 갑작스러운 붕괴 ↔ 속이 성긴 물건의 부드러운 가라앉음",
      "usage_note": "폭삭을 모든 종류의 붕괴에 똑같이 적용하거나, 무조건 소리가 없다고 설명하지 않아요.",
      "scene_a": "나무 블록 더미가 놀이판 위로 와그르르 무너졌다.",
      "scene_b": "부피만 크고 속이 성긴 마른 잎 더미는 살짝 건드리자 폭삭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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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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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ound_shape_comparis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보글보글은 적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나 모습이에요. 모락모락은 김이나 연기 등이 조금씩 계속 피어오르는 모습으로 한 장면의 아래와 위를 이어 묘사할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8. 소리(의성어)와 모양(의태어)의 공감각적 결합/대비",
      "pair_title": "냄비 안에서 보글보글, 위로는 모락모락",
      "contrast_axis": "액체의 끓는 소리·움직임 ↔ 김의 조금씩 피어오름",
      "usage_note": "두 단어는 반대가 아니라 함께 쓰기 좋은 감각적 짝이에요. 실제 소리 자료나 조리 지침을 제공한 것은 아니에요.",
      "scene_a": "조리 영상의 작은 냄비에서 국물이 보글보글 끓었다.",
      "scene_b": "냄비 위로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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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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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_sense_id": "4ec417d5-2749-40e5-a5e9-7cb15229b4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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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ound_shape_comparis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졸졸은 가는 물줄기가 잇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소리나 모습이에요. 늠실늠실은 물결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습이라 흐르는 통로와 물의 표면을 구분해 묘사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8. 소리(의성어)와 모양(의태어)의 공감각적 결합/대비",
      "pair_title": "가는 물길의 흐름, 물 위의 부드러운 움직임",
      "contrast_axis": "가는 물줄기의 소리·흐름 ↔ 물결의 부드러운 움직임",
      "usage_note": "늠실늠실에 빠른 유속이나 큰 파도라는 조건을 덧붙이지 않았어요.",
      "scene_a": "전시 모형의 가는 물길에서는 물이 졸졸 흘렀다.",
      "scene_b": "물이 모인 작은 연못에서는 물결이 늠실늠실 움직였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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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ound_shape_comparis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탈탈은 먼지를 털려고 가볍게 거듭 두드리는 소리나 모습이에요. 폴폴은 먼지나 눈 등이 흩날리는 모습이라 원인이 되는 손동작과 뒤따르는 입자의 움직임을 연결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8. 소리(의성어)와 모양(의태어)의 공감각적 결합/대비",
      "pair_title": "두드리는 손의 소리, 흩날리는 작은 입자",
      "contrast_axis": "먼지를 털기 위한 두드림 ↔ 먼지 등의 흩날림",
      "usage_note": "예문은 관찰 장면이며 먼지를 가까이에서 마시거나 따라 하도록 안내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scene_a": "아빠가 낡은 방석을 탈탈 가볍게 두드렸다.",
      "scene_b": "햇빛이 든 자리로 작은 먼지가 폴폴 흩날렸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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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ound_shape_comparis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꼴깍은 적은 양이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나 모습이에요. 야물야물은 어린아이나 토끼 같은 작은 동물이 먹으며 입을 움직이는 모습으로 삼킴과 입놀림의 관찰 지점이 달라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8. 소리(의성어)와 모양(의태어)의 공감각적 결합/대비",
      "pair_title": "넘어가는 한 모금, 잇따라 움직이는 작은 입",
      "contrast_axis": "적은 양의 삼킴 소리·움직임 ↔ 먹는 입의 반복 움직임",
      "usage_note": "급하게 먹는 방법이나 먹는 양을 권하는 쌍이 아니에요. 야물야물의 대상 범위도 유지했어요.",
      "scene_a": "아이는 작은 물 한 모금을 꼴깍 삼켰다.",
      "scene_b": "동화 속 토끼는 채소를 먹느라 입을 야물야물 움직였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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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_sense_id": "82a8e376-df12-46cb-b45a-b601254e4b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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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ound_shape_comparis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뜰뜰은 바퀴 등이 단단한 바닥을 구르는 소리나 모습이에요. 빙글빙글은 큰 것이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습이라 바닥과의 접촉과 회전 자체를 따로 볼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8. 소리(의성어)와 모양(의태어)의 공감각적 결합/대비",
      "pair_title": "바닥을 구르는 바퀴, 매끄럽게 도는 바퀴",
      "contrast_axis": "단단한 바닥에서 구름 ↔ 큰 것의 매끄러운 회전",
      "usage_note": "빙글빙글의 선택 뜻만으로 빠른 회전 속도를 확정하지 않아요.",
      "scene_a": "수레 바퀴가 단단한 바닥 위를 뜰뜰 굴러갔다.",
      "scene_b": "전시대에 세운 큰 바퀴는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아갔다.",
      "featured_editorial_pick": 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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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ound_shape_comparis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탁은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칠 때의 소리나 모습이에요. 퉁은 탄력 있는 물건이 조금 무겁게 튀는 모습이므로 접촉의 순간과 반동의 움직임을 이어 보여 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8. 소리(의성어)와 모양(의태어)의 공감각적 결합/대비",
      "pair_title": "부딪치는 순간, 튀어 오르는 다음 순간",
      "contrast_axis": "갑작스러운 강한 접촉 ↔ 탄력 있는 물건의 묵직한 튐",
      "usage_note": "탁이 항상 퉁으로 이어지는 물리 법칙을 뜻하지 않아요. 한 공놀이 장면에서 선택한 사건의 순서예요.",
      "scene_a": "공이 놀이판 가장자리에 탁 부딪쳤다.",
      "scene_b": "다음 장면에서 공은 바닥에 닿았다가 퉁 튀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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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ound_shape_comparis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쓰적쓰적은 물건이 맞닿아 비벼지는 소리나 모습이에요. 슬근슬근은 맞닿은 물체가 가볍게 스치며 비벼지는 모습이라 소리를 살릴지, 가벼운 접촉을 살릴지 고를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8. 소리(의성어)와 모양(의태어)의 공감각적 결합/대비",
      "pair_title": "비벼지는 소리, 가볍게 스치는 결",
      "contrast_axis": "맞닿아 비벼지는 소리·움직임 ↔ 가볍게 스치며 비벼짐",
      "usage_note": "쓰적쓰적이 반드시 슬근슬근보다 힘이 세다는 비교는 원문만으로 하지 않아요.",
      "scene_a": "쌓인 종이들이 움직이며 쓰적쓰적 서로 비벼졌다.",
      "scene_b": "옆의 얇은 천 두 장은 슬근슬근 가볍게 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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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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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ound_shape_comparis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꼴짝꼴짝은 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나 모습이에요. 꾹꾹은 힘을 단단히 주어 거듭 또는 매우 누르는 모습이라 재료의 질감과 손의 힘을 나눠 표현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8. 소리(의성어)와 모양(의태어)의 공감각적 결합/대비",
      "pair_title": "말랑한 재료의 소리, 단단히 누르는 손",
      "contrast_axis": "질고 끈기 있는 소량 재료의 주무름 ↔ 힘을 단단히 주는 누름",
      "usage_note": "꼴짝꼴짝에 꾹꾹보다 약한 힘이라는 조건은 없어요. 질감과 힘은 별개의 기준이에요.",
      "scene_a": "아이는 조금 질고 끈기 있는 점토를 꼴짝꼴짝 주물렀다.",
      "scene_b": "옆 친구는 다른 점토를 손바닥으로 꾹꾹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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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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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ound_shape_comparis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톡톡은 작은 것이 자꾸 튀거나 터지는 소리나 모습이에요. 송알송알은 물 등이 작게 많이 맺힌 모습이라 같은 컵에서 생기는 변화와 형태를 나눠 보여 줘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8. 소리(의성어)와 모양(의태어)의 공감각적 결합/대비",
      "pair_title": "컵 안의 작은 터짐, 컵 밖의 작은 맺힘",
      "contrast_axis": "작은 것의 반복적인 튐·터짐 ↔ 작은 방울의 많은 맺힘",
      "usage_note": "모든 작은 기포가 크게 들린다는 뜻은 아니에요. 송알송알을 땀에만 쓰는 말로 제한하지 않았어요.",
      "scene_a": "탄산수 컵 안에서는 작은 기포가 톡톡 터졌다.",
      "scene_b": "차가운 컵 바깥에는 물방울이 송알송알 맺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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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sound_shape_comparison",
      "direction": "symmetric",
      "difference": "쿨렁쿨렁은 큰 통이나 병 안에 덜 찬 액체의 소리나 모습이에요. 출렁출렁은 물이 큰 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모습이라 용기의 조건과 수면의 형태를 구별할 수 있어요.",
      "basis": "editorial_contrast",
      "category": "기준 8. 소리(의성어)와 모양(의태어)의 공감각적 결합/대비",
      "pair_title": "통 안에서 흔들리는 물, 넓은 수면의 큰 물결",
      "contrast_axis": "덜 찬 큰 통의 소리·흔들림 ↔ 큰 물결의 반복 흔들림",
      "usage_note": "출렁출렁을 반드시 바다에만 쓰는 말로 한정하지 않아요. 소리 크기의 순위를 정한 비교도 아니에요.",
      "scene_a": "큰 물통 안의 덜 찬 물이 쿨렁쿨렁 흔들렸다.",
      "scene_b": "수면 관찰 영상에서는 물이 큰 물결을 이루며 출렁출렁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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